[OSEN=울산, 이석우 기자] 27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울산 웨일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린다. 울산 웨일즈 고효준이 기자들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6.04.27 / [email protected]
[OSEN=손찬익 기자] 울산 웨일즈가 탄탄한 마운드를 앞세워 상무를 누르고 선두 행진을 이어갔다.
울산은 지난 4일 문수야구장에서 열린 상무와의 더블헤더 2차전에서 1-0 승리를 거뒀다. 시즌 전적 20승 10패로 남부리그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이날 경기는 팽팽한 투수전 양상을 보였다. 선발 박성웅은 4이닝 2피안타 3볼넷 5탈삼진 무실점으로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다. 두 번째 투수 고효준은 1⅔이닝 1볼넷 3탈삼진 무실점으로 시즌 2승째를 거뒀다. 김도규는 1⅓이닝 2탈삼진 무실점으로 시즌 7세이브째를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