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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지금 노 속옷” 대성, 모래 찜질 중 경고..추성훈·김종국 당황 (‘상남자’)[종합]

OSEN

2026.05.05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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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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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상남자의 여행법’ 추성훈, 김종국, 대성이 검은 모래 찜질을 경험했다. 

5일 방송된 SBS Plus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 3회에서는 추성훈, 김종국, 대성이 제작진 없이 오롯이 셋만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세 사람은 이부스키 관광 열차 탑승했다. 이부스키노 타마테바코는 약 50분 동안 바다 절경을 따라 달리며 이동 자체가 하나의 관광이 되는 특별한 열차라고.

짧게 풍경 구경을 마친 추성훈과 김종국은 열차에서 잠을 청했고, 대성은 이동하는 내내 풍경을 찍으며 감상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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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윽고 도착한 일본의 땅끝마을 이부스키. 제작진은 “여기서 유명한 게 검은 모래 찜질이 있다”라며 “사전 인터뷰에서 또 형님이 멋있는 차를 타고 싶다고 해서”라며 추성훈을 위한 4인승 럭셔리 카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앞서 추성훈은 사전 인터뷰에서 오토바이 타거나 럭셔리 차로 이동하는 것에 대해 “최고다”라며 로망을 드러낸 바 있다. 파란색 오픈카에 추성훈은 “이부스키에 없는 차다”라며 연신 감탄을 쏟아냈다.

세 사람은 한참을 달려 검은 모래 해변에 도착했다. 이곳은 천연 지열 방식의 뜨거운 검은 모래에 찜찔을 할 수 있는 곳이었다.

속옷을 착용하지 않고 찜질복으로 갈아입고 나온 세 사람은 48도 모래 위에 누웠다. 그리고 직원들은 세 사람 위로 모래를 덮었다. 김종국과 대성은 “큰일났다. 너무 뜨겁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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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모래 찜질을 시작한 추성훈은 “여기서 자면 좋겠다. 이때까지 한 번도 안 해봤으니까 좋은 경험”이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옆에서 대성은 “저는 이제 땀이 슬슬 난다”리고 했고, 김종국도 “이거는 경험”이라고 공감했다.

이때 김종국의 발가락이 움직이면서 모래 위로 올라오자 추성훈은 “이상하게 생각하면 가운데 나온다. 그거 안 된다”고 경고했다. 이를 들은 김종국은 “가운데를 지금 너무 얇게 덮어주셨다. 형은 높게 덮었는데”라고 했다.

그러자 대성은 “우리 지금 노 속옷이다. 조심해주세요”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웃음을 터트린 추성훈은 “그러니까 큰일난다”라고 덧붙였다.

/mint1023/@osen.co.kr

[사진]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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