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럭스 계열 F&B 브랜드 Park's Coffee(박스커피)가 국내 커피 시장에 공식 론칭했다. Park's Coffee는 현재 전국 6개 직영 매장을 운영 중이며, 커피 중심의 브랜드 전략과 시그니처 메뉴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Park's Coffee의 슬로건인 ‘Good coffee, Every day’에는 스페셜티 커피를 특수한 경험이 아닌, 일상적인 소비문화로 정착시키겠다는 브랜드 전략이 담겼다.
특히 커피 전문성 강화를 위해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십(WBC) 2위 수상자와 협업한 독자적 에스프레소 블렌드를 개발하고, 전 메뉴에 엄선된 스페셜티 등급 원두를 적용했다.
이를 바탕으로 일상적인 가격 체계 내에서도 커피 본연의 수준 높은 풍미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이는 스타럭스의 체계적인 R&D와 전 매장 직영 운영 시스템을 통해 품질 일관성과 운영 효율을 동시에 확보한 결과다.
메뉴 운영 역시 선택과 집중 전략을 기반으로 구성됐다. 브랜드의 핵심인 ‘딥슈페너(Deepspanner)’ 라인은 진한 플랫화이트 위에 크림을 더해 깊은 풍미를 구현했다. 최근 선보인 ‘우베(Ube)’를 활용한 시즌 메뉴의 경우 시각적인 완성도와 부드러운 풍미를 동시에 구현하는 등 Park's Coffee가 지향하는 트렌디한 감각과 커피 본연의 밸런스가 조화를 이룬 대표적인 사례다.
또한 Park's Coffee는 커피와의 조화를 고려한 베이커리 라인업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현재 휘낭시에, 스틱케익, 미니 생크림 카스테라 등 커피와의 페어링을 고려해 풍미와 밸런스를 설계한 디저트를 선보이고 있으며, 향후에는 다양한 신규 라인업을 순차적으로 확대하며 커피 중심의 F&B 경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모든 음료는 R&D 기반 레시피를 적용해 원두 선정부터 추출 비율, 원재료 구성까지 체계적으로 설계됐다. 이를 통해 매장 간 품질 편차를 최소화하고, 일관된 커피 경험을 제공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Park's Coffee는 삼성중앙점(1호점)과 국기원사거리점(2호점)을 포함해 전 매장을 직영 체계로 운영한다. 본사 교육을 이수한 바리스타를 통해 동일한 기준의 음료를 제공하며, 브랜드 전반의 품질 일관성을 핵심 경쟁력으로 삼고 있다.
Park's Coffee 관계자는 “스페셜티 커피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트렌디한 메뉴와 커피 본연의 맛을 균형 있게 구현한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