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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회관에 사이버 한국외대 오픈

New York

2026.05.05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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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부터 미주 한인·외국인 대상
학위·비학위 프로그램 본격 추진
지난달 30일 서울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에서 업무협약을 맺은 뉴욕한인회와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 관계자들.  [사진 뉴욕한인회]

지난달 30일 서울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에서 업무협약을 맺은 뉴욕한인회와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 관계자들. [사진 뉴욕한인회]

뉴욕한인회가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와 협력해 올 가을부터 미주 한인과 외국인을 대상으로 학위·비학위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
 
뉴욕한인회 이명석 회장은 지난달 30일 서울 이문동에 위치한 사이버한국외국어대를 방문해 문휘창 총장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뉴욕한인회관 내에 ‘미주글로벌센터’를 설치하고, 오는 9월부터 다양한 교육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센터는 7월 말 개소 예정이며, 문 총장도 같은 시기 뉴욕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문 총장은 “사이버대학은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넘어서는 교육 모델”이라며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해외 캠퍼스 설립이 아니라 ‘글로벌 코리아 프로그램’을 구축하는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윤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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