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부산 영도구 한국해양대학교 아치캠퍼스 내 부두에서 열린 2026학년도 1학기 실습선 원양항해 출항식에서 환송 나온 실습생 가족들이 손을 흔들고 있다. 원양항해 실습은 강의실에서 습득한 이론을 실무에 적용하고, 다양한 실습으로 재학생들을 해양 분야 차세대 리더로 성장시키기 위해 실시하고 있는 교육이다. 한바다호는 오사카(일본) - 기륭(대만) - 가고시마(일본) - 부산, 한나라호는 호치민(베트남) - 오사카(일본) - 부산 코스로 약 한 달간 실습을 진행한다. 국립한국해양대 실습선은 매 학기 원양항해 출항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