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수원야구장 연기 꽉 찼다…KT-롯데전, 소각장 화재로 중단

중앙일보

2026.05.06 04:43 2026.05.06 13:28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6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kt wiz 경기가 경기장 외부 분리수거장 화재로 중단됐다. 연합뉴스

6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kt wiz 경기가 경기장 외부 분리수거장 화재로 중단됐다. 연합뉴스


6일 프로야구 2026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T 위즈의 경기가 외부 쓰레기 분리수거장 화재로 중단됐다.

이날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롯데와 KT의 경기에서 6-1로 롯데가 앞선 7회 초, 관중석과 구장 내부가 연기에 휩싸였다.

일부 관중들은 야구장을 빠져나갔고, 심판의 경기 중단 선언에 선수들도 그라운드 바깥으로 이동했다.

KT 측은 전광판을 통해 외부 쓰레기 분리수거장 화재로 연기가 유입되고 있다고 안내했다.

경기는 20여분간 중단됐고, 구장 내 연기가 완전히 빠져나간 오후 8시 45분께 심판진은 경기를 재개했다.



정혜정([email protected])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