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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현대로템 고속철, 우즈벡서 운행 개시

중앙일보

2026.05.06 08:02 2026.05.06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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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은 5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에서 신규 고속차량 ‘잘로리딘 망구베르디’호가 실제 운행을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국내 KTX-이음(EMU-260)을 기반으로 설계된 이 고속철은 수도 타슈켄트와 서부지역 실크로드 대표 도시인 히바를 가로지르는 현지 최장 철도 노선(약 1020㎞)을 달린다. 2024년 우즈벡 철도청과 공급 계약을 맺은 현대로템은 총 6편성 열차(1편성당 7량)를 순차 공급한다. [사진 현대로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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