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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 두고 삼각관계?"..황신혜·최명길, 30년 전 드라마 파격 설정 '재조명' ('같이삽시다')

OSEN

2026.05.06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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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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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배우 황신혜와 최명길이 30년 전 파격적인 드라마 설정을 회상하며 거침없는 입담을 과시했다.

6일 전파를 탄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배우 최명길이 출연해 싱글맘즈와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

황신혜와 최명길은 과거 CF를 통해 처음 인연을 맺은 뒤, 작품을 함께하며 급속도로 친해진 계기를 공개했다. 두 사람은 지난 1994년 방영된 SBS 드라마 '사랑은 없다'에서 친구 역할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당시 드라마의 스토리를 떠올리던 최명길은 한 남자가 두 여자를 동시에 사랑하는 삼각관계 구도였다고 설명하며, “나는 정신적인 사랑”이었다고 덧붙였다. 그러자 이를 듣던 황신혜가 “난 그럼 육체적인 사랑이야?”라고 너스레를 떨며 되물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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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해당 드라마는 '신부님'이라는 파격적인 소재와 얽힌 삼각관계였다는 점이 언급되어 눈길을 끌었다. 당대 최고의 톱 여배우였던 두 사람의 동반 출연인 만큼 기싸움에 대한 궁금증도 이어졌다. 정가은은 "보이지 않는 견제는 없었을까?"라며 당시의 분위기를 물었다.

이에 황신혜는 거리감이 오래가지 않았다고 답하며, 오히려 그 작품을 통해 엄청나게 가까워졌다고 밝혀 연예계 대표 절친다운 돈독한 우정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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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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