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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좀비 연기 극찬 들었다.."다리 되게 길어, 소금쟁이 같기도"[순간포착]

OSEN

2026.05.06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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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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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배우 전지현이 연상호 감독으로부터 좀비 연기 극찬을 받은 사연을 공개했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채널 십오야’에는 ‘(금욜 예고) 찾았다! 내 좀비 원석 전지현’이라는 제목의 짧은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이번 예고편에는 오는 8일 공개되는 영화 ‘군체’의 연상호 감독과 전지현, 김신록, 지창욱 등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먼저 연상호 감독은 “저는 사실 ‘부산행’ 할 때 좀비 영화를 거의 처음 하는 거잖아요. 그래서 무술팀 분들이 초반에 살짝 수치심을 가졌다”라며 좀비 연기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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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연상호 감독은 “왜냐하면 액션팀이 사실 그동안 액션들 멋있는 거 중심으로 했지, 갑자기 하라고 하니까 초반에 살짝 수치심을 가지셨었다”라고 설명하며, “이제 더 이상 좀비에 대한 수치임은 아예 없고 누가 누가 더 잘하나다. 심지어는 전지현 배우님도 도전 정신을..”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해 전지현은 “근데 감독님이 워낙 좀비 영화를 잘 찍으시니까 옆에서 살짝 해봤다. 감독님이 나를 안 보시고 계시고 모니터를 보시고 계셨는데 옆눈으로 저를 보더니 원석을 발견한 마냥”이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연상호 감독은 전지현의 좀비 연기에 대해서 “다리가 되게 기시다. 그 긴 다리가 꺾이는데 ‘어?! 저거 약간 뭔가 소금쟁이 같기도 하고?”라고 평가해 웃음을 줬다. 

전지현은 “감독님 눈이 반짝 하셨다”라고 덧붙였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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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은 연상호 감독의 ‘군체’에 출연한다. ‘군체’는 ‘부산행’과 ‘반도’에 이은 연상호 감독의 새로운 좀비 영화로, 오는 21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선미경([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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