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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아동돕기연합, 탄자니아 아동 위해 나눔 바자회 개최

중앙일보

2026.05.06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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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사)국제아동돕기연합]

[사진 (사)국제아동돕기연합]

아이들의 '깨끗한 내일'을 위한 따뜻한 동행이 시작된다. 사단법인 국제아동돕기연합(UHIC)은 오는 6월 19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중구 소공동 한진빌딩에서 '2026 유익한 바자회(UHICAN BAZAAR)'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바자회는 아프리카 탄자니아 오지마을 아동들의 보건위생 환경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현지 아이들은 여전히 열악한 위생 환경 속에서 말라리아, 설사·탈수 등 예방 가능한 질병에 노출되어 있다. UHIC는 바자회를 통해 모금된 기금과 기업 후원을 기반으로 화장실 및 정화조 건립을 추진하여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시설 지원을 넘어, 물 부족 문제까지 함께 해결하는 'UDP(질병 예방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지역 환경에 맞춘 위생 인프라 구축을 통해 마을 전체의 삶의 질을 높이는 지속 가능한 지원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UHIC는 지난 20여 년간 바자회, 나눔콘서트, 의료지원 사업 등을 통해 아시아와 아프리카 지역 아동들의 삶을 꾸준히 개선해온 국제구호 NGO다. 탄자니아 현지 아동건강관리센터 운영과 의료지원 사업을 지속하며,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왔다.

이번 바자회에는 기업 협찬 물품과 인플루언서 및 연예인 소장품 등이 함께 판매될 예정이며, 참여 기업에는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한 브랜드 노출과 함께 사회공헌 활동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 제고 기회가 제공된다.

UHIC 신세용 이사장은 "기업의 작은 나눔이 아이들에게는 삶을 바꾸는 기회가 된다"며 "이번 바자회를 통해 더 많은 기업이 따뜻한 동행에 함께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2026 유익한 바자회' 협찬 및 참여 문의는 국제아동돕기연합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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