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7000피’ 코스피, 또 사상 최고치 행진…7490 마감
중앙일보
2026.05.06 23:35
2026.05.06 23:42
7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가 표시되고 있다. 연합뉴스
7000선 고지를 넘은 코스피가 7일 등락 끝에 7490대에서 장을 마치며 사상 최고치를 재차 갈아치웠다.
이날 코스피는 전일 대비 105.49포인트(1.43%) 오른 7490.05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일보다 114.51포인트(1.55%) 오른 7499.07로 출발했다. 이로써 전날 기록한 장중 사상 최고치(7426.60)를 재차 경신했다.
이후 상승폭을 키워 한때 7531.88까지 올라, 사상 처음으로 7500선을 넘어서기도 했다. 이후 등락을 거듭하다 장 후반 상승폭을 키웠다.
앞서 전날 코스피는 6% 넘게 폭등해 사상 처음 7000선 고지를 밟은 바 있다.
반면 코스닥지수는 전일 대비 10.99포인트(0.91%) 내린 1199.18에 장을 마감했다.
현예슬([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