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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6m 금빛 동상 자랑…“위대한 애국자들이 세웠다”

중앙일보

2026.05.07 07:35 2026.05.07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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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6일(현지시간) 본인 소유 골프장에 세워진 6m 높이 동상을 자랑했다. 트루스소셜 캡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6일(현지시간) 본인 소유 골프장에 세워진 6m 높이 동상을 자랑했다. 트루스소셜 캡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6일(현지시간) 본인 소유 골프장에 세워진 6m 높이의 금빛 동상을 자랑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루스소셜에 금빛의 본인 동상 사진을 올리고 “마이애미 도럴에 있다”며 “위대한 미국 애국자들이 그곳에 세웠다”고 적었다.

동상은 트럼프 대통령이 오른손 주먹을 쥐고 높이 치켜든 모습이다. 이는 그가 2024년 7월 13일 펜실베이니아주 버틀러에서 야외 유세 중 총격에 의한 암살 위기를 겪은 뒤 취했던 자세다.

미 언론에 따르면 이 동상은 청동으로 만들어졌으며 동상 자체의 높이는 4.5m, 받침대를 포함하면 6m다. 동상의 무게는 3t이 넘고 금박이 입혀져 있다.

암호화폐 그룹 ‘$패트리엇’의 의뢰로 오하이오 출신 조각가가 작년 초 트럼프 대통령 취임에 맞춰 제작했으나 대금 문제로 갈등을 겪다 최근에야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 있는 트럼프 대통령의 골프 리조트 ‘트럼프 내셔널 도럴 마이애미’에 설치됐다.



정혜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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