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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룩필드 동물원, 노사 합의... 파업 종료

Chicago

2026.05.07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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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룩필드 동물원]

[브룩필드 동물원]

시카고 근교 명소 브룩필드 동물원(The Brookfield Zoo Chicago) 노조가 파업을 풀고, 업무 복귀 준비를 하고 있다.
 
노조는 “사측과 단체 교섭 잠정 합의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동물원 측도 “조경•환경미화•시설관리 팀 소속 직원 200여 명을 대리하고 있는 팀스터스 노조 727지부와 4년 기한의 단체 협약에 합의했다”고 확인했다.
 
이들 노조원 100여 명은 지난 4일부터 ‘불공정 노동 관행’을 주장하며 파업 시위를 벌였다. 
 
브룩필드 동물원 최고경영자(CEO) 마이크 애드케슨 박사는 “이번 합의는 동물원의 장기적인 건전성과 지속 가능성을 뒷받침하는 동시에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지원과 교육적 경험을 꾸준히 제공하려는 우리의 의지를 반영한다”고 말했다.
 
합의안에는 4년간 총 20% 임금 인상, 동물관리 및 시설관리 인력 충원 등의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시카고 #브룩필드동물원 #노조 

Kevin Rho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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