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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kg 감량' 풍자 "추구미 제니"..5년 돌아보며 눈물 ('또간집')

OSEN

2026.05.07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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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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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이정 기자]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수제’의 간판 웹예능 ‘또간집’이 대망의 100회를 맞아 역대급 스케일의 복불복 특집을 선보인다. MC 풍자는 새벽 6시 레드카펫 등판부터 ‘전국 소도시 100개 룰렛’이라는 날 것 그대로의 상황에 직면하며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8일(오늘) 오후 6시 30분 공개되는 ‘또간집’ 100회 특집에서 풍자는 시상식을 방불케 하는 화려한 드레스 차림으로 등장해 시선을 강탈한다.

새벽 6시, 풍자는 제작진이 준비한 레드카펫 위를 우아하게 걸으며 100회의 대장정을 자축했다. 최근 32kg을 감량해 큰 화제를 모은 그는 “오늘의 추구미는 제니였는데, 미용실 원장님은 나보고 ‘황야의 마녀’라고 하더라”며 특유의 능청스러운 입담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하지만 잠시 후 풍자 앞에는 울릉도, 가덕도, 추자도 등 전국 소도시 100곳의 지명이 적힌 대형 ‘복불복 룰렛’이 등장하며 분위기가 급반전됐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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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주작(조작) 의심을 원천 차단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로 새벽 6시 기습 라이브 스트리밍을 진행했다. 약 1,400여 명의 시청자가 실시간으로 지켜보는 가운데 룰렛이 돌아갔고, 결정된 장소로 즉시 출발해야 하는 상황에 처하자 풍자는 ‘멘붕’에 빠진 채 메인 PD를 추격하는 등 일촉즉발의 대치 상황을 벌여 폭소를 유발했다.

최소 5시간 이상의 이동이 예고된 이번 특집에서 풍자가 과연 어떤 소도시로 떠나 현지인들의 ‘찐’ 맛집을 발굴해낼지 기대가 모인다.

촬영 말미 풍자는 “눈물이 나려고 한다”며 지난 5년여간의 시간을 되돌아보며 울컥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그는 “다사다난했지만 앞으로 갈 곳이 더 많다”며 남다른 포부를 전해 현장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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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스튜디오 수제


최이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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