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최이정 기자] 그룹 아홉(AHOF)이 일본 대형 K팝 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현지 팬들의 마음을 정조준한다.
8일 소속사 F&F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홉(스티븐, 서정우, 차웅기, 장슈아이보, 박한, 제이엘, 박주원, 즈언, 다이스케)은 오는 9일과 10일 양일간 일본 K-아레나 요코하마에서 개최되는 ‘Kstyle PARTY 2026(케이스타일 파티 2026)’에 참석해 무대를 꾸민다.
아홉은 이번 페스티벌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10일 무대에 올라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아홉은 특유의 청량하면서도 몽환적인 음악 색깔에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를 더해 현지 관객들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Kstyle PARTY’에 처음으로 이름을 올린 만큼, 이들은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굴 수 있는 대표곡들을 엄선해 남다른 무대 장악력을 보여주겠다는 계획이다.
[사진]OSEN DB.
‘Kstyle PARTY’는 일본 내 권위 있는 한류 매체 Kstyle이 주최하는 대형 축제로, 올해 역시 아홉을 포함한 K팝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대거 합류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데뷔 이후 거침없는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는 아홉은 이미 국내외 가요계에서 주목받는 ‘확신의 대세’로 자리 잡았다. 이들은 ‘그곳에서 다시 만나기로 해’부터 ‘피노키오는 거짓말을 싫어해’까지 발표하는 곡마다 음악적 역량을 인정받으며 흥행에 성공했다. 특히 데뷔 1년이 채 되지 않은 시점에 주요 시상식에서 총 11관왕을 달성하며 뜨거운 성장을 입증해 냈다.
또한 아홉은 오는 30일과 31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데뷔 첫 아시아 투어의 화려한 포문을 연다. 또한 6월에는 신곡 발표를 확정 지으며 국내외 활동을 병행, 글로벌 팬덤 확장에 박차를 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