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지민경 기자] 그룹 izna(이즈나)가 3년 연속 'KCON(케이콘)' 무대에 오르며 '글로벌 대세'로서의 확고한 존재감을 빛낸다.
이즈나는 오늘(8일)부터 10일까지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KCON JAPAN 2026'에 출격해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이로써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 연속 'KCON'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게 된 이들은 ARTIST STAGE(아티스트 스테이지)를 비롯해 3일간 진행되는 주요 무대에 빠짐없이 참여하며 현지 관객들과 밀접하게 호흡할 예정이다. 데뷔 이후 다양한 글로벌 무대를 섭렵하며 영향력을 확장해 온 이즈나이기에, 이번 무대에서 보여줄 한계 없는 매력에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사진]OSEN DB.
특히 이즈나는 이번 'KCON JAPAN 2026'을 위해 다채롭고 특별한 무대를 준비해 열기를 더한다. 멤버 최정은과 코코의 색다른 컬래버레이션 무대가 예고된 데 이어, 'M COUNTDOWN' 스페셜 스테이지에서는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의 '오늘만 I LOVE YOU'를 이즈나만의 색깔로 재해석한 커버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그간 'KCON'에 출격할 때마다 시크함과 키치함을 자유자재로 오가는 탁월한 콘셉트 소화력을 보여줬던 명실상부 '5세대 퍼포먼스 1인자'의 완성형 무대가 다시 한번 글로벌 팬덤을 매료시킬 전망이다.
한편, 본업인 무대 위 압도적인 활약 외에도 이즈나는 전방위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드라마 및 웹툰 OST 가창을 비롯해 음악방송 MC, 뷰티 브랜드 모델 발탁 등 활동 영역을 다각도로 넓히는 중이다. 매 앨범 거침없는 음악적 변신과 꾸준한 성장세를 기록 중인 이들은 최근 공식 유튜브 채널 누적 조회수 5억 회, 유튜브 뮤직 4억 스트리밍을 거뜬히 돌파하며 견고한 글로벌 팬덤의 화력을 증명하고 앞으로의 '글로벌 아이콘' 행보를 더욱 기대케 했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