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셸터서 개에 물린 여성에 45만 불…OC정부, 합의금 지급키로

Los Angeles

2026.05.07 20:00 2026.05.07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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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정부가 터스틴 애니멀 셸터에서 개에게 공격당한 자원봉사자에게 45만 달러를 지급하기로 합의했다.
 
지난 2023년 래브라도 리트리버와 비글 믹스견 홍보용 사진을 촬영하던 밀리 몬커(46)는 우리로 돌려보내는 과정에서 달려든 개에게 팔과 다리, 목 등을 18차례 물렸고, 많은 상처와 신경 손상을 입었다며 OC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몬커는 셸터 측이 개의 공격적 성향을 알고도 경고나 안전조치를 소홀히 했으며, 촬영 시 개를 다룰 직원 없이 혼자 작업하도록 했다고 주장했다. OC수퍼바이저위원회는 지난 3일 합의안을 승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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