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공개된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시리즈 ‘로맨스의 절댓값’에서는 9회에서는 여의주(김향기 분)이 가우수(차학연 분)을 향한 마음을 자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여의주는 ‘우린 친구였어’ 소설을 쓰던 중 국어선생님 윤동주(김동규)가 아닌 자신으로 대비해 상상하는 걸 느끼고 충격을 받았다.
이후 여의주는 카페에서 우연히 만난 가우수와 똑같이 시킨 음료까지 발견하고 “이런 게 운명인 건가?”라며 “나랑 똑같잖아”라며 혼자만의 착각에 빠져 설렘을 드러냈다.
[사진]OSEN DB.
그때 여의주는 가우수가 여사친과 함께 만나 포옹하는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다. 그는 “나도 내 마음이 뭔지 모르던 그때 그 순간 정확히 알 수 있었다. 방향도 모르고 대책없이 뛰어다니는 내 마음이 뭐였는지 누구에게나 있다. 한 번쯤은 심장이 쿵 떨어지게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한편, 쿠팡플레이 ‘로맨스의 절댓값’은 꽃미남 선생님들을 주인공으로 로맨스 소설을 쓰던 여고생이 현실에서 그들과 예상치 못한 순간들을 마주하며, 파란만장한 학교생활의 주인공이 되는 하이틴 시리즈로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