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최이정 기자]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이 60kg 돌파한 가운데 구독자들의 애정 넘치는 반응에 대해 전했다.
지난 7일 한혜진의 유튜브 채널에는 '나무 14그루 직접 심어봤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한혜진은 "모두가 말리는 그걸 하기 위해 홍천에 왔다"며 오늘은 나무 심기를 하겠다고 알렸고 "일 잘하는 분을 모셨다"라며 어머니를 불렀다.
"난 구독자들의 딸"이라는 한혜진은 "나 살쪘다고 하니 우리 구독자들 댓글 단 거 봤지?라고 이야기 했다. 피디가 “예쁘다고 하는거요?”라고 물었고 한혜진은 "가스라이팅이야. 댓글 라이팅"이라며 유쾌하게 반응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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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러니까 내가 살쪄서 지금 모습이 안좋은데. 계속 나를 살찌우려고"라며 흐뭇해하면서도 걱정되는 이중적 마음을 보였다.한혜진의 모친은 이에 “거기에 속으면 안돼. 엄마가 살빼라 그랬잖아”라고 잘라 말했고 한혜진은 “속으면 안 되지? 정신 바짝 차려야지”라고 대답했다.
"어머니들은 (자식이) 살찌는 거 좋아하지 않냐"는 질문에 한혜진은 모친은 “난 살찌는 거 안좋아해”라고 모델 어머니다운 면모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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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혜진은 '한혜진 몸무게 60찍엄ㅅ다하..ㅅㅎ'라는 제목의 영상을 통해 60kg를 돌파했다고 전한 바 있다. 지난 2024년에는 기안84는 “몸무게가 가장 많이 나갔을 때는 몇 kg이었냐”라고 질문하자 머뭇거리다 “60kg이다”며 “어느 때는 눈물이 난다. ‘이렇게 안 먹는데 왜 살이 찌지?’”라고 말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