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대구, 이석우 기자] 11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오러클린이, 방문팀 NC는 테일러가 선발 출전했다. 삼성 라이온즈 박진만 감독이 5-4로 승리한 후 강민호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6.04.11 / [email protected]
[OSEN=창원, 손찬익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내야수 이재현과 포수 강민호가 나란히 실전 감각 점검에 나서며 1군 복귀를 눈앞에 뒀다.
허리 통증으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던 이재현은 9일 경산 볼파크에서 열린 퓨처스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 6번 유격수로 선발 출장했다. 2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하며 복귀 후 첫 실전 경기를 소화했다. 1회 유격수 땅볼, 3회 삼진으로 물러났고 4회에는 볼넷으로 출루했다. 5회초 수비를 앞두고 교체되며 이날 일정을 마쳤다.
재정비 차원에서 퓨처스 일정을 소화 중인 강민호도 2번 포수로 선발 출장했다. 안타는 없었지만 볼넷 2개를 골라냈다. 1회에는 김재혁의 투런 홈런 때 득점을 올렸다. 4회에도 볼넷으로 출루한 뒤 대주자 이서준과 교체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