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방영된 KBS2TV 예능 '살림남2'에서는 타쿠야와 절친인 김재중이 등장했다. 김재중은 “타쿠야는 다 갖출 건 다 갖춘 잘난 녀석이었다. ‘살림남2’를 보다가 잔소리를 하고 싶었다. 너무 답답했다”라며 절친다운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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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타쿠야 집을 보자마자 살림살이를 보며 한숨을 멈추지 못했다. 김재중은 “여기 월세 얼마냐”라며 물었다. 김재중은 “강남이면 대략 100만 원이라고 치면, 1년에 얼마냐. 너 3년 살았으면 3,600만 원이다”라면서 “너 남양주를 가라. 거기 가면 여기보다 두 배 큰 데에 살 수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타쿠야는 강남에 거주하면서 자주 일을 한다고 말했다. 김재중은 “주변에서 일할 게 뭐냐”라면서 “똑같은 일본 사람인데, 강남이도 강남에 안 산다. 깅북에 산다. 걔도 그렇게 모아서 건물을 샀잖아. 너는 그게 다 허세야”라며 따끔하게 말했다./[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