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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중, 친부 용서 안 했다 "친모 몰래 만났다가 가족 뒤집어져"('살림남2')[순간포착]

OSEN

2026.05.09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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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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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살림남2’ 가수 김재중이 친부모에 대한 단호한 감정을 보였다.

9일 방영된 KBS2TV 예능 '살림남2'에서는 김재중이 타쿠야를 위해 나섰다. 타쿠야와 친분이 있는 그는 타쿠야의 생활이 거의 허세라고 여기며 여기저기 다니며 잔소리를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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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쿠야는 얼마 전 친아버지의 행방을 수소문해 직접 만났던 사실을 밝혔다. 3살 때 현재 집으로 입양을 간 김재중은 “난 군대 있을 때 친아버지가 면회를 신청했다고 한다. 나는 면회를 거절했다. 편지도 주셨지만, 편지도 간직하지 않는다”라며 “나는 타쿠야만큼 용기도 없고, 용서할 만한 배포도 없다. 살면서 누군가를 용서할 수 있는 건 정말 엄청난 일이다. 타쿠야는 대단하다”라면서 타쿠야를 칭찬했다. 

다만 김재중은 새아버지 등은 이 사실을 아냐고 물었다. 타쿠야는 아니라고 고개를 저었다. 김재중은 “그러지 말아라. 나는 가족을 걱정하고, 가족은 우리를 걱정하는 거다”라면서 “나는 옛날에 친어머니를 뒤에서 몰래 만났다가 가족이 다 뒤집어졌다. 그런데 가족들은 다 놀랐던 거다”라며 용기를 내라고 격려했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KBS2TV 예능 '살림남2' 방송화면 캡처


오세진([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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