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대청호에서 만난 거위 가족[조용철의 마음풍경]
중앙일보
2026.05.09 15:00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 크기 조절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닫기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대청호 물가에서 거위 가족을 만났다.
사람을 두려워하기보다 무언가를 기대하듯
조심조심 물살을 가르며 다가온다.
앞장선 거위는 가족을 이끄는 가장인 듯
제 식구들 잘 따라오는지 뒤돌아보곤 한다.
대가족을 이끄는 가장의 존재감을 본다.
할머니 할아버지부터 삼촌과 고모들,
어머니 아버지와 4남매, 모두 열둘
대가족이 북적이며 살았던 시절이 있었다.
할머니 어머니는 가마솥에 새벽밥을 짓고
할아버지는 논밭 일을 하고 닭을 키우셨다.
모두가 부족한 시절이었지만 행복했다.
그 가족들의 배려와 사랑 속에서 자랐다.
세월은 산업화와 함께 많은 것을 바꾸었고
가족들은 도시로 뿔뿔이 흩어져 산다.
이제는 아내와 둘만 남아 아파트를 지킨다.
그립고 감사한 추억의 갈피를 들춰본다.
함께여서 행복했던 우리들의 그 시절을.
촬영정보
대전 대청호 명상정원 호숫가에서 만난 거위 가족을 보며 추억에 잠겼다. 렌즈 24mm, iso 100, f10, 1/160초.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
이미지 뷰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