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선미경 기자] 개그우먼 김지민과 결혼한 김준호가 2세를 준비하며 벌써 ‘1등 아빠’를 예약했다.
지난 9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채널S 예능프로그램 ‘니돈내산 독박투어4’에서는 크루즈 여행으로 일본 나가사키에 간 김대희와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그리고 홍인규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홍인규는 김준호에게 “이제 이런 곳도 와 봐야 해”라고 말하며 펭귄 전문 수족관으로 데려갔다. 지난해 결혼 후 2세를 준비 중인 김준호에게 아빠로서 미리 육아 조언을 한 것이었다.
멤버들은 펭귄과 다양한 해양 생물을 관찰하며 신기해 했다. 홍인규는 한 곳에 모여 있는 펭귄들을 보며 “어린이집에 아이들 맡겨 놓고 하원 대기하는 부모들 같다”라고 현실에 비유해 웃음을 주기도 했다.
[사진]OSEN DB.
김준호는 한참 열심히 펭귄을 관찰하다가 “애들 잘 보이게 비켜주자”라면서 수족관 뒤쪽에 있는 아이를 배려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펭귄 수족관 방문 전 이번 계획을 썩 내켜하지 않았던 김준호지만 홍인규가 딸에 대해 언급하자 흔쾌히 따라 나섰고, 아이를 생각하는 모습이었다. 2세를 준비 중인 만큼 미리 아빠 연습을 하는 김준호였다.
김준호는 김지민과 건강한 2세를 갖기 위해 여러 가지 노력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앞서 그는 ‘독박투어4’를 통해 “건강한 2세를 낳기 위해 한 달째 금주, 금연 중”이라고 말하며 식당에서 맥주 대신 콜라를 마셔 멤버들을 놀라게 하기도 했었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