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일 이틀 연속 접전을 승리로 이끌면서 위닝시리즈를 확보한 KIA다. 8일 경기는 박재현의 데뷔 첫 멀티 홈런 경기에 힘입어 승리를 챙겼다. 9일 경기는 1-1 동점이던 8회 아데를린의 결승 적시타로 승리를 챙겼다. 이틀 연속 라인업이 같았지만 이날은 일부 라인업을 변동했다.
부상 대체 선수로 합류한 아데를린이 지명타자로 나서다가 1루수로 선발 출장한다. 1루수였던 박상준이 우익수로 이동한다. 김선빈은 지명타자 자리를 차지한다. 나성범이 이날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2루수에는 아시아쿼터 데일, 유격수 자리에는 김규성을 투입했다. 선발 투수는 이의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