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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상장 20일뒤 급등한다? “치고빠져라” 수익 전략

중앙일보

2026.05.10 13:00 2026.05.10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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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더중플 - 머니랩이 [스페이스X 카운트다운]을 연재합니다!
" 미래에셋벤처투자 323.1%, 아주IB투자 371.6% "

스페이스X 상장 수혜로 날아오른 대표적인 종목입니다. 연초대비 수익률이 300%가 넘습니다. 국내주식 뿐만이 아닙니다. 미국 증시에 상장된 로켓랩은 8일 하루에만 34%가 올랐죠.

전문가들은 인공지능(AI) 랠리의 바통을 이어받을 다음 주자로 ‘우주’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특히 내달 중순으로 예정된 ‘스페이스X’ 상장이 이러한 현상을 가속할 중대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중앙일보의 프리미엄 구독서비스 ‘더중앙플러스( https://www.joongang.co.kr/plus)’는 지식·정보·인사이트를 한 번에 얻을 수 있는 투자 콘텐트를 제공합니다. 오늘 ‘추천! 더중플’에선 6월 중순으로 예상되는 스페이스X 상장 전후로 투자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주요 이벤트와 대응 전략을 소개합니다.

머니랩은 국내 최고의 우주 산업 전문가들과 함께 ‘스페이스X 밸류체인’을 총 5회에 걸쳐 소개한다. 1회에선 스페이스X 상장 전 수혜주를 다룬다. 이 중 스페이스X 지분을 보유한 개별주식 종목 2개를 ‘최선호주’로 추리고, 이들에 대한 매매 시점을 분석했다.

이와 함께 스페이스X 상장 직후 본주에 진입해 ‘단타(단기 매매)’를 노려 볼 만한 2개 구간도 선정했다. 반대로 장기 투자자라면 반드시 숙지해야 할 사항들도 다뤘으니 머니랩이 야심 차게 준비한 [스페이스X 카운트다운] 시리즈를 놓치지 말자.


김영옥 기자

김영옥 기자

왜 스페이스X인가
스페이스X는 AI 혁명을 한 차원 끌어올릴 주인공이다. AI는 물론 산업 전반을 지구라는 한정된 공간이 아닌 무한한 우주로 확장하는 데 최선봉에 선 기업이다. 키움증권에 따르면 세계 우주 산업 규모는 2023년 6300억 달러(931조원)에서 2035년 1조7900억 달러(2646조원)로 증가할 전망이다.

현재 ‘우주판 페덱스’로 불리는 로켓을 통한 화물 운송과 인공위성 인터넷 서비스(스타링크)에 주력하고 있다. 머스크는 향후 2~3년 안에 우주 AI 데이터센터를 짓고, 장기적으로는 화성(火星)에 인구 100만 명이 사는 도시를 건설하겠다는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투자자들에겐 스페이스X가 주식시장 상장을 앞둔 현시점이 초기 진입을 노릴 절호의 기회가 될 수 있다. 미국 월가에서는 스페이스X가 이르면 오는 6월 나스닥 시장에 입성하며 역대 최대 규모의 기업공개(IPO) 기록을 쓸 것으로 보고 있다. 목표 기업 가치는 1조7500억 달러(약 2578조원), 신규 조달 자금은 750억 달러(약 111조원)에 달할 전망이다.

스페이스X ‘최선호 픽’ 어디
6일 현재 스페이스X에 투자하는 길은 크게 두 가지다. 스페이스X 비상장 주식을 사거나, 이 지분을 보유한 기업의 상장 주식 등에 간접 투자하는 것이다.

우선 국내 개인투자자가 스페이스X 비상장 주식을 사는 건 매우 어렵다. 충족해야 하는 투자 자격, 최소 투자금 등 진입장벽이 높기 때문이다. 떼야 하는 수수료도 10% 안팎으로 부담스러운 수준이다. 대안은 크게 세 가지다. ▶스페이스X 지분을 보유한 기업 주식 ▶상장지수펀드(ETF) ▶폐쇄형 펀드(CEF) 등이다.


강기훈 신영증권 연구원은 특히 스페이스X 지분을 보유한 기업의 상장 주식 투자를 권했다. 스페이스X 지분 보유 기업은 해외에선 구글(GOOG·GOOGL)이, 국내에선 미래에셋증권·미래에셋벤처투자·아주IB투자 등이 대표적이다.

강 연구원은 이 가운데 2곳을 최선호주로 지목했다. 다만 ‘이 시점’ 이후에는 주식을 매도할 것을 권했다.


〈계속〉

▶스페이스X 간접투자 ‘최선호 픽’, ▶스페이스X ‘직투’ 타이밍, ▶미리보는 스페이스X 투자설명서(S-1) 등 보다 자세한 정보는 더중앙플러스 구독 후 보실 수 있습니다. 아래 링크를 복사해 주소창에 붙여넣으세요.

“스페이스X 상장전 이것 사라” 5월말 돈 버는 단타 종목 2개 [스페이스X 카운트다운①]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25834

〈코스피, 나만 안샀다면?〉
640%나 뛰었는데도 “저평가”…10년 수퍼사이클 탈 K원전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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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랩〉추천! 머니랩 인기 시리즈 '더 파이어'

3년만에 35억 찍고 은퇴했다…92년생 파이어족의 ‘몰빵 종목’[더파이어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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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신한카드에 입사한 한정수 연두컴퍼니 대표는 투자로 순자산 35억원을 달성한 뒤 2021년 29세의 나이로 퇴사했다. 현재 콘텐트 제작사 연두컴퍼니를 창업해 숏폼 드라마 ‘한번만 차주라!’ 등을 연출했다. 저서로는 『나는 투자로 30년을 벌었다』 등이 있다. 전민규 기자

2018년 신한카드에 입사한 한정수 연두컴퍼니 대표는 투자로 순자산 35억원을 달성한 뒤 2021년 29세의 나이로 퇴사했다. 현재 콘텐트 제작사 연두컴퍼니를 창업해 숏폼 드라마 ‘한번만 차주라!’ 등을 연출했다. 저서로는 『나는 투자로 30년을 벌었다』 등이 있다. 전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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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중.김경진([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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