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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맨’ 김선태, MBC 개표방송 출연…지방 소멸 문제 다룬다

중앙일보

2026.05.10 16:57 2026.05.11 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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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맨’ 김선태씨. 사진 유튜브 캡처

‘충주맨’ 김선태씨. 사진 유튜브 캡처


충북 충주시청 공식 유튜브 채널 ‘충TV’를 이끌었던 ‘충주맨’ 김선태씨가 오는 6월 3일 MBC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방송에 출연할 예정이다.

11일 방송계에 따르면 김씨는 MBC ‘선택 2026’에 출연해 지방선거의 의미와 지역 균형 문제 등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눌 계획이다.

김씨는 과학 유튜버 궤도, 프랑스 출신 방송인 파비앙과 함께 수도권 집중과 지방 소멸 문제를 다룬다. 특히 자신이 지방자치단체 홍보를 맡으며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현실적인 의견을 전할 계획이다.

김씨는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 ‘충TV’를 운영하며 재치 있는 기획과 독특한 진행 방식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당시 구독자를 100만 명 가까이 모으며 지방자치단체 홍보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후 전국 여러 지자체도 유튜브를 활용한 홍보에 적극 뛰어들었다.

김씨는 최근 기업 홍보 등을 다루는 개인 유튜브 채널 ‘김선태’를 개설했다. 해당 채널은 개설 3일 만에 구독자 100만 명을 돌파했으며 현재 구독자는 166만 명까지 늘었다.



한영혜([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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