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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국비유학생, 평양 도착…작년 62명→올해 70명 증가

연합뉴스

2026.05.10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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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국비유학생, 평양 도착…작년 62명→올해 70명 증가

(서울=연합뉴스) 이봉석 기자 = 2026년도 중국 정부 장학금을 받은 유학생들이 지난 9일 항공편으로 평양에 도착해 유학 생활을 시작했다고 주(駐)북한 중국 대사관이 위챗 계정을 통해 10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들은 중국 내 16개 대학의 총 70명이다.
주북 중국대사관 문교처, 북한 교육성, 김일성종합대학, 김형직사범대학 관계자들이 공항에 나가 유학생들을 맞이했다.
싱가포르의 중국 일간지 연합조보에 따르면 북한은 코로나19 팬데믹 발발 4년 뒤인 2024년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재개해 그해 중국 국비 유학생 41명이 방북했다.
북중 관계가 개선되면서 국비 유학생 수는 지난해 62명을 기록한 데 이어 꾸준히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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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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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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