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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영개발원, ‘제조혁신설비 도입 무상정책금융 130’ 참가기업 모집

중앙일보

2026.05.11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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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영개발원은 매년 무상정책금융 활용비법 F.S.C 1.0을 유관 기관과 공동으로 강연하고 있다.

한국경영개발원은 매년 무상정책금융 활용비법 F.S.C 1.0을 유관 기관과 공동으로 강연하고 있다.

사단법인 기술혁신협회 부설 한국경영개발원(원장 강종규)이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제63차 제조혁신설비 도입 무상정책금융 130 지원사업'의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 중소·중견기업의 제조원가 경쟁력 강화와 생산성 고도화를 위한 사업이다.

이 사업은 기어븨 지능형 공정 시스템 구축을 지원해 근본적인 생산 구조 개선을 유도하고, 국가 산업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시행된다. 대외 환경 규제 강화 및 노동 환경 변화에 따른 제조원가 상승으로 가중되는 기업의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서다. 기업이 가장 어려움을 겪는 설비 투자 자금을 무이자·무보증·무담보·무상환이라는 파격적인 조건으로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제63차 제조혁신 설비도입 지원사업 지원규모는 총 1조3000억원 상당의 128종으로, 설비도입 지원 신청대상은 중소·중견기업(제조업, 환경/에너지 관련 설비)이다. 130개 기업을 선정해 노후설비교체, 신규설비 도입, 생산증설설비, 에너지환경설비 도입 비용을 무이자, 무담보, 무보증, 무상환(무상정책금융) 조건으로 지원한다. 제조·생산성 향상, 생산 자동화 설비, 고속 가공기, 정밀 측정기, 산업용 로봇, 스마트 팩토리 시스템 등 공정자동화 설비와, 친환경·에너지 저감용 탄소배출 저감 설비, 오염물질 방지 시설, 에너지 절감형 모터, 공조 시스템, 수질 및 폐기물 처리설비와 시설 안전관리 관련 안전사고 방지 설비, 환경 안전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 등을 지원한다.

무상 정책금융을 진단 지도하는 사단법인 기술혁신협회 부설 한국경영개발원은 업계 최초로 개발한 'F.S.C 1.0(Factory System Customizing) 지도기법'을 적용한다. 이 기법을 통해 1단계에서 기업의 제조 현장을 정밀 진단하고, 2단계에서 필요한 설비 도입에 대한 무상환 금융을 매칭하여 실제 현장에 맞춘 최적의 자동화를 지원한다. 참가 기업은 평균 10억원 규모의 무상 정책금융을 지원받는다. 기업 비용 부담을 최소화해 고효율 설비를 도입할 수 있어 생산성 증대와 탄소 중립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단법인 기술혁신협회 부설기관인 한국경영개발원은 중기부 중소기업규제영향평가기관, 중소기업상담기관, 과기부 연구개발서비스기관으로서 중소기업진흥공단, 신용보증기금, 대한상공회의소, 중소기업중앙회, KOTRA, 부산경영자총협회 등 50여 단체·협회 및 공기업 등에 무상환 정책금융 강연을 통해 무상정책금융 지원사업의 비대칭 해소와 연중 활용비법을 전파하고 있다.

이번 제63차 지원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업은 기술혁신협회 부설 한국경영개발원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 및 설비도입리스트를 작성하여 e메일로 5월 22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제출 서류는 사업자등록증, 공장등록증이며, 자세한 문의는 한국경영개발원을 통해 가능하다. 한편 한국경영개발원은 제조 기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30년간 60여 차례 이상 사업을 지원해 온 전문 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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