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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원, 앞트임 복원 수술에 만족 “이게 내 얼굴인데..사람들 못 알아봐”(깡예원)

OSEN

2026.05.11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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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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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배우 강예원이 앞트임 복원 수술 후 만족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지난 11일 채널 ‘깡예원’에는 ‘앞트임 복원 비하인드 드디어 다 풉니다’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강예원은 찐친과 식사를 하며 이야기를 나누었다. 강예원은 “나 얘 때문에 그거 하게 된 것이다. 네 덕분에 눈 앞트임 복원”이라며 성형 수술을 고백했다.

강예원은 “짚고 넘어가야 한다. 얘가 너무 욕을 먹었어가지고. ‘노빠꾸’에 나가서 (이야기를 했더니) ‘앞트임 복원하라는 동생 잘못됐네’, ‘동생이 인생 망쳤네’ 하면서 욕을 엄청 먹더라”라고 말문을 열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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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원은 “내 옛날 사진, 20대 초반 사진을 보여줬다. 사진첩을 보다가 얘가 ‘언니 이때가 훨씬 나아’ 하더라. ‘언니 이거 원상복구해야 할 것 같은데. 앞트임 잘못됐네’ 하더라. 나도 알고 있었다. 앞트임이 잘 됐다고 생각한 적은 단 한 번도 없다”라고 말했다.

강예원은 “예전에 급해가지고 실수를 한 것이었다. 너무 터서 점점 몰리는 느낌이라 무서웠다. 바꿀 수 있다고 희망을 주더라. 병원 몇 군데를 상담을 차분히 받고 결정을 했다. 수술하고 얼마 안 돼서 (이상하게 보였다)”라고 덧붙였다.

강예원은 지인에게 “덕분에 난 그래도 옛날 얼굴을 찾은 것이다. 내가 봐도 클로즈업이 될수록 연기할 때 너무 거슬리더라. 새롭게 인생을 살게 기회를 준 동생이다. 은인이다”라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강예원은 “이게 제 얼굴이다. 사람들이 못 알아본다. 저 좀 알아봐달라. 못 알아보니까 편한 것도 있다”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채널 ‘깡예원’


임혜영([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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