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앤미라클은 지난 9일 단원들의 수료식을 겸해 종강 공연 ‘The Rising Stars’을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정채연, 김지혁, 원예림, 이서영 등 12명의 어린이가 개인 발표회를 통해 바흐, 리스트 등 다채로운 작곡가들의 곡을 선보였다. 합창단은 오케스트라와 ‘You Raise Me Up’을 노래해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안겼다. 이날 모인 기부금은 아이티 학생들에게 기부될 예정이다.
드림앤미라클은 2022년 소년소녀 합창단으로 시작해 현재는 오케스트라, 난타, 사물놀이, 부채춤, 케이팝 댄스, 오카리나, 비보잉 등 다양한 예술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 예술단체로 성장했다. 코리안 페스티벌, 어울림 한마당 등 애틀랜타 주요 행사에 참여해 무대 경험을 쌓아왔다. 오는 8월엔 기아대책본부의 ‘The Hope’ 연주회에 출연한다.
8월 15일 신학기 개강 전 K~12학년 단원을 모집하고 있다. ▶문의=이예원 코디네이터 404-884-5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