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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kg' 소유, '힙업' 얼마나 했으면 "37인치" 깜짝.."바지 안맞아"(소유기)

OSEN

2026.05.11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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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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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나연 기자] 가수 소유가 과한 '힙업'으로 스태프에게 경고를 들었다.

11일 '소유기' 채널에는 "뮤비 찍다 응급실 행이라니. .."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소유는 지난달 29일 발매된 세 번째 EP 'Off Hours' 제작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영상에는 자켓 촬영부터 녹음, 뮤비 촬영 현장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자켓 촬영을 위해 의상을 입고 등장한 소유는 "어제보다 바지가 더 커졌다. 근데 어제 저 저녁에 파스타랑 샐러드 먹고 잤다"고 털어놨다. 이어 촬영을 마친 뒤 모니터링을 한 그는 "좋다"고 만족감을 드러내며 "이런데 운동하지 말라고?"라고 투덜댔다.

이에 스태프는 "이게 얇아지는거랑 키우는거랑은 다르다. 엉덩이 조금 더 빼자"라고 설득했고, 소유는 "여기서 빼라고? 안돼 안돼 안돼"라고 완고한 입장을 전했다.

스태프는 "근데 이게 바지가 저희도 찾다가 언니 엉덩이가 너무 커져서 '바지 사이즈 한치수씩 더 올려라' 했다"며 준비한 의상이 맞지 않는 상황을 설명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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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는 "헬스장을 못가게 한다고?"라고 되물었고, "못 가게 해야돼"라는 스태프에 "난 지금 위에를 더 채우고 싶단 말이야. 자 봐라. 우리가 약속한게 있잖아. 37인치까지 괜찮다고 했잖아"라고 말했다.

스태프는 "근데 내가 오늘 봤는데 조금 빼는게 더 예쁠것 같아"라고 설득했지만, 소유는 "부피를 키우는것보다 윗 힙을 여기를. 내 만족상"이라고 뜻을 굽히지 않았다. 이를 지켜보던 다른 스태프는 "창과 방패의 대결이네"라고 고개를 저었다.

한편 소유는 최근 다이어트로 20kg을 감량해 48kg까지 찍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다이어트와 별개로 소유는 힙업을 위해 꾸준히 하체운동을 하는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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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소유기


김나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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