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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현대 마스코트 나이티·써치, 어린이병동 찾아 ‘초록빛 응원’ 전했다
OSEN
2026.05.11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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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전북현대모터스FC 제공
[OSEN=정승우 기자] 전북현대가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린이 환자들과 보호자들에게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전북현대는 지난 8일 전북대학교병원 어린이병동을 방문해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구단 마스코트 나이티와 써치가 함께했다. 두 마스코트는 병동을 돌며 환아들과 직접 인사를 나누고 사진을 찍는 시간을 가졌다.
구단은 치료 중인 아이들을 위해 마스코트 캐릭터가 담긴 ‘써치 필로우’를 전달했다. 보호자들에게는 감사 의미를 담은 카네이션도 함께 선물했다.
이번 방문은 장기간 병원 생활로 지친 환아와 가족들에게 조금이나마 웃음과 위로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현장에서는 마스코트와 교감하는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이어졌고, 병동 분위기도 한층 밝아졌다는 설명이다.
카네이션을 받은 한 보호자는 “병원 생활이 길어지면서 아이와 보호자 모두 지쳐 있었는데 직접 찾아와 응원해줘 큰 힘이 됐다”라며 “아이도 정말 즐거워했고 오랜만에 환하게 웃는 모습을 봤다”라고 전했다.
이도현 단장은 “어버이날 가장 큰 선물은 아이들의 건강한 웃음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치료 중인 아이들이 하루빨리 건강을 되찾아 밝게 뛰어놀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전북현대는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과 팬 밀착 프로그램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전북현대모터스FC 제공
정승우(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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