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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타임] 보잉777 이름 달고 기부한 묘목 1000그루…대한항공 몽골 숲 조성

중앙일보

2026.05.11 22:53 2026.05.12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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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이 몽골 사막화 방지를 위한 식림 활동과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ESG 경영 실천에 나섰다.

대한항공은 11일부터 2주간 몽골 울란바토르 바가노르 ‘대한항공 숲’에서 식림 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탄소배출 절감 과제 이행 실적이 우수한 보잉 777 기종 명의로 묘목 1000그루를 기부해 의미를 더했다.

이번 활동에는 신입·경력 직원 210여 명이 참여해 기존 식림지 내 생육 상태가 좋지 않은 구간에 새 묘목을 심는 보식 작업과 가지치기 작업 등을 진행했다.

대한항공은 2004년부터 몽골 사막화 지역에 숲을 조성하는 글로벌 플랜팅 프로젝트를 이어오고 있다. 이를 통해 조성된 대한항공 숲은 서울 여의도공원의 약 2배 규모인 44헥타르 규모로 성장했으며 지역 탄광에서 발생하는 먼지와 분진을 막는 방풍림 역할을 하고 있다.




김경록([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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