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이하 사학연금, 이사장 송하중)과 한국폴리텍대학(이하 폴리텍대학, 이사장 이철수)이 5월 11일 폴리텍대학 학교법인 비전실에서 ‘퇴직 교직원 직업교육 강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이 사학연금 퇴직 교직원과 연금수급자의 재취업 및 경력전환을 위해 기술교육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협약을 계기로 △재취업 기술교육과정 개발 및 특화과정 공동운영 △재취업 설명회·상담 공동 운영 △교육과정 모집·홍보 협력 △전문강사 인력풀 상호 제공 등을 추진한다.
사학연금은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프로그램을 설계하여 은퇴 후 노후설계 교육, 정서 지원을 위한 산림치유 프로그램, 재직 교직원 일·가정 양립 지원을 위한 가족캠프, 퇴임 대비 연수 및 연금 업무 담당자 연수, 연금수급자 사회참여 활동 등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폴리텍대학은 융합형 기술·기능 인력 양성 및 평생직업능력 개발 전문 기관으로, 직업 능력 개발 교육과 산학협력에 앞장서 왔으며, 국민 평생 직업능력 개발법에 따라 대학 교육과 중장년 특화과정을 포함한 평생직업교육 등을 운영하고 있다.
송하중 사학연금 이사장은 “폴리텍대학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기술교육을 지원하여 퇴직 후 소득공백을 겪는 퇴직 교직원과 재취업 및 경력 전환을 희망하는 연금수급자에게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직원의 역량 개발과 전문성 강화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교직원의 재직 중 삶의 질 향상과 퇴직 후 가치있는 노후생활 지원을 위해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