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가수 박규리는 30대의 나이에 뇌출혈로 쓰러졌다가 다시 이를 극복하고, MBC 리얼입대 프로젝트 '진짜 사나이' 여군 특집에 출연하며 존재감을 알렸다. 그 이후 꾸준히 각종 방송과 행사에서 몸짱얼짱 가수 겸 방송인으로 활발히 활동해 왔는데, 2019년 ‘함께 갑시다’ 발매 이후 7년만에 신곡을 발표하게 됐다.
국악 전공자인 가수 박규리가 멋지게 소화해 낸 신곡 ‘밥타령’은 한국인에게 친숙한 ‘밥’이라는 소재의 재미있는 노랫말로 구성됐고, 여기에 국악풍의 경쾌한 멜로디를 접목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도록 만들어진 세미 트롯이다.
[사진]OSEN DB.
특히 이번 ‘밥타령’의 뮤직비디오에는 조혜련, 서지오, 신성 등 평소 친한 동료 연예인들이 함께 까메오로 출연하며 끈끈한 우정을 과시했다.
박규리는 “여러분 앞에 오랜만에 신곡으로 인사 드리는 만큼, 야심차게 준비했습니다. 한국인은 역시 밥심이니, 밥도 맛있게 드시고 밥타령도 많이 사랑해주세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박규리가 부른 '밥타령'은 조혜련의 ‘독수리에게’, 별사랑의 ‘가위바위보’를 작사 및 작곡한 초코렛츠가 프로듀서로 참여했으며, 오는 13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