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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 붕대 투혼도 막을 수 없었다…'손목 강타' 박승욱, 타박상 병원 검진 예정 [오!쎈 부산]

OSEN

2026.05.12 03:18 2026.05.12 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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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부산, 조형래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내야수 박승욱이 수비 도중 타구에 손목을 맞고 교체됐다.

박승욱은 1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정규시즌 NC 다이노스와의 경기, 8번 3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그러나 한 타석도 소화하지 못하고 3회초 수비 때 교체됐다. 박승욱은 앞서 2회초 1사 후 이우성의 3루 선상 강한 타구를 잡기 위해 다이빙을 했다. 그런데 타구가 글러브를 낀 왼손이 아닌 오른쪽 손목에 타구를 맞았다. 내야안타가 됐고 박승욱은 한동안 일어서지 못했다. 결국 붕대를 감고 2회 수비를 모두 소화했다.

하지만 결국 3회초 수비 때 손호영으로 교체됐다. 구단은 “수비 중 오른쪽 손목에 공이 맞으면서 타박 발생 했습니다. 정확한 확인 차원에서 병원 방문 예정 입니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조형래([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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