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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상설' 이경규, "열이 오르고 있다"…직접 몸으로 '건강' 증명 [순간포착]
OSEN
2026.05.12 03:34
2026.05.12 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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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화면 캡처
[OSEN=장우영 기자] 방송인 이경규가 건강이상설을 직접 일축했다.
이경규는 12일 방송된 KBS1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D-30 승리를 위하여’ 생방송 MC로 출연해 엄지인 아나운서, 남현종 아나운서와 호흡을 맞췄다.
첫 축하 무대 후 엄지인, 남현종과 함께 무대에 오른 이경규는 해설위원이나 캐스터도 아닌데 이 자리에 어쩐 일이냐는 질문에 “제가 멕시코 과달라하라에 가서 현장 분위기를 전할 예정”이라며 이번 월드컵에서 현장에 파견되어 생생한 목소리를 전한다고 밝혔다.
이경규는 앞서 건강이상설로 걱정을 자아냈던 것과 다르게 어눌한 말투가 아닌 또박또박 발음하고 텐션을 올리는 등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경규는 “이번 월드컵은 48개국이 참가하는 만큼 경기 수가 많다”고 이번 월드컵이 다른 점을 꼽았고, 중계권 이슈 등으로 아직 달궈지지 않은 국내 월드컵 분위기에 대해 아쉬워하면서도 “지금 열이 올라오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경규는 이날 생방송 무대에 앞서 건강이상설로 걱정을 자아냈다. 최근 공개된 유튜브 영상에서 어눌한 말투 등을 보였던 게 걱정을 자아냈고, 이에 소속사 측은 “수면 부족으로 인한 일시적인 컨디션 저하”라고 설명했다. /
[email protected]
장우영(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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