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충남 공주·부여·청양 보선 후보에 윤용근 변호사
중앙일보
2026.05.12 04:34
2026.05.12 13:23
국민의힘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과 공관위원들이 1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이날 심사한 6ㆍ3 재보선 지역구 후보 공천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은 12일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공천 신청을 철회한 충남 공주·부여·청양 지역구 보궐선거 후보로 윤용근 변호사가 결정됐다고 밝혔다.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11일부터 이틀간 당원 선거인단 투표(50%), 일반 국민 여론조사(50%) 방식으로 진행한 경선 결과 이같이 결정됐다고 이날 밝혔다.
앞서 경선은 윤 후보와 소정임 국민의힘 재정위원회 부위원장, 윤민아 전 국무총리실 사무관 등 3인으로 치러졌다.
부여 출신인 윤 후보는 국민의힘 경기 성남 중원구 당협위원장으로 활동했으며, 장동혁 대표 체제에서 당 미디어대변인으로 임명됐다.
윤 후보는 더불어민주당이 전략 공천한 공주 출신의 김영빈 변호사와 맞붙게 됐다.
김은빈([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