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진은 어떻게 어머니와 아는 사이냐고 물었고, 고소영은 “공연을 보러 갔는데 부모님들이 옆에 계셨던 것이다. 너무 좋으시더라. 어머님이 인사하는데 ‘뭐 줄 건 없는데 줄 건 없고’ 하시면서 가방에서 꺼내주셨다”라고 설명했다.
제작진이 사탕을 만져보려고 하자 고소영은 사탕을 휙 뺏으며 “3개 있었는데 윤설이 하나, 나 하나 먹고 하나 남았다”라고 설명했다. 고소영은 “무대 끝나고 인사하러 갔는데 정국이를 만난 것이다. 어머님이 사탕 주셨다고 말했더니 엄마가 맨날 드시는 거라고 하더라”라고 설명을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