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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평택 유기견 보호소 찾았다 "개 버리는 사람들, 진짜 XXX" ('더브라이언')
OSEN
2026.05.12 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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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브라이언' 영상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가수 브라이언이 유기견 보호소를 찾아 봉사하는 모습을 보였다.
12일 유튜브 채널 '브라이언'에는 '냄새와의 전쟁 70마리 유기견 보호소, 청소광이 싹 치우고 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브라이언은 "60대 소장님 혼자서 70마리 유기견을 지키고 계신 보호소를 다녀왔어요"라며 "미군에게 버려진 아이, 화장실에 갇혀 죽을 뻔한 아이..."라고 알렸다.
그는 이어 "인간에게 상처 받은 많은 아이들을 보며 오늘은 연예인이 아닌, 한 사람의 봉사자로서 열심히 일하고 왔습니다! 부디 댕댕이들이 좋은 가족을 만나 다시 사랑받으며 살길"이라고 소원했다.
'더브라이언' 영상
브라이언은 두 개의 견사에 들어가 성실하게 개들의 대변을 치웠다. 제작진은 "이런 데 냄새 나는 건 괜찮냐"고 질문, 브라이언은 "괜찮은 건 아니지. 그런데 얘네들은 이미 전에 키웠던 사람들이 상처를 줬는데 내가 이 정도는 해줘야지"라고 대답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후 브라이언은 "미안한데 이건 편집하지마"라며 "이미 개를 키우다 버린 사람들은 XXX들이야. 꼴보기 싫다"고 일침해 공감을 안겼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사람 똥은 못참아도 개똥은 품어주는 따스한 브라오빠", "ㅠㅠ게으른 인간들 집 치우는 것보다 이게 찐 최고의 청소영상인 것 같아요 칭찬합니다ㅜㅜ", "유기견 봉사가 쉬운게 아닌데 이렇게 열심히 하는 모습이 진짜 대단하심" 등의 반응을 보였다.
/
[email protected]
[사진] '더브라이언' 영상
최지연(
[email protect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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