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부산, 이석우 기자] 12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로드리게스가, 방문팀 NC는 라일리가 선발 출전했다.NC 다이노스 이호준 감독이 8-1로 승리한 후 김주원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6.05.12 / [email protected]
경기 후 이호준 감독은 “오늘 경기에서는 선수들의 투지와 집중력이 가장 돋보였다. 라일리 선수가 선발 투수로 경기 초반부터 중심을 잘 잡아줬고, 공격에서는 필요한 순간 집중력 있는 플레이가 나왔다. 수비와 마운드에서도 서로를 믿으며 경기를 풀어나갈 수 있었다”고 투타 조화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특히 연패 상황 속에서도 선수들이 분위기를 잃지 않았고, 더그아웃과 그라운드 모두에서 끝까지 이기겠다는 의지가 잘 나타난 경기였다고 본다. 고참 선수들도 경기 흐름 속에서 중심을 잘 잡아주며 팀에 좋은 역할을 해줬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오늘도 큰 응원을 보내주신 팬분들께 감사드린다. 내일 경기 역시 잘 준비해서 좋은 경기력과 결과로 보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13일 선발 투수로 NC는 커티스 테일러를 예고했다. 롯데는 제레미 비슬리가 선발 등판한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