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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생에 희소식, 유통외식업 채용문 활짝

중앙일보

2026.05.12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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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외식업계가 신입·인턴사원을 잇따라 공개 채용한다. K푸드 열풍에 힘입어 해외 사업에 속도를 내는 동시에 미래 성장 동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움직임이다.

오리온은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12일 밝혔다. 지원서는 오는 26일까지 오리온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한다.

모집 대상은 올 8월 4년제 대학·대학원 졸업예정자와 기졸업자이며 모집 분야는 식품안전 연구, 생산관리, 엔지니어링(ENG) 등이다.

한국맥도날드는 학력·나이·성별 제한 없는 공개 채용을 하고 오는 17일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서를 접수한다. 모집 분야는 고객·영업·품질·인사 관리 등 레스토랑 운영 전반을 담당하는 정규직 ‘매니저 트레이니(trainee·수습직원)’다.

이디야커피도 기졸업자와 올 8월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오는 17일까지 공통직무 지원을 접수한다. 공영홈쇼핑은 채용형 청년 인턴을 공개 채용한다. 모집 분야는 일반, 정보기술(IT), 방송 등이며 지원서는 오는 16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채용은 학력·지역·성별 등을 공개하지 않는 블라인드 방식이며 최종 합격자는 6개월간의 인턴 과정과 평가를 거쳐 정규직으로 전환된다.





임선영([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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