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훈(사진 오른쪽) 현대차그룹 부회장이 12일 산업계 최고 훈격인 금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 특히 이번 시상은 1976년 ‘포니’ 자동차 수출 50주년을 맞아 열린 ‘제23회 자동차의 날’ 기념행사에서 이뤄졌다.
장 부회장은 대규모 국내 투자와 핵심 기술 확보로 국가 미래 성장동력을 창출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장 부회장은 지난해 현대차그룹이 발표한 125조2000억원 규모의 국내 투자 사업을 이끌고 있다. 그룹은 2030년까지 울산 전기차 공장 신설 등 생산 거점을 확대하고 소프트웨어중심차량(SDV) 등 미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