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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 엄마 김성은 “月학원비 325만원…남편 돈 아닌 내 돈 쓴다”

중앙일보

2026.05.12 18:31 2026.05.13 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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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 라디오스타 방송 화면

김성은. 라디오스타 방송 화면


세 아이의 엄마인 배우 김성은이 엄청난 교육열을 보였다.

13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스승의 날 열혈사제들’ 특집으로 서경석, 최태성, 김성은, 황민호가 출연한다.

최근 공개된 예고편에서 김성은은 세 아이를 기르는 철학을 털어놓았다. 그는 첫째 아들부터 열정적으로 교육에 임했다면서 “수학 학원만 4개를 보냈다”며 “체력이 안 되면 공부를 못한다”는 소신을 밝혔다.

아이들을 직접 학원으로 픽업하는 알상도 전했다. 김성은은 “어느 학원에 가도 내가 다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직접 대치동 학원가를 돌며 학원 정보를 수집하는데도 열심이라고 밝혔다.

앞서 김성은은 지난해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첫째를 제외한 초등학교 1학년 딸과 5세 막내아들의 한 달 학원비가 약 325만 원이라는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이는 유치원비와 학교 수업료 등은 뺀 순수한 사교육 비용이라고도 덧붙였다.

김성은은 “사람들이 진짜 웃긴 게 내 (유튜브) 콘텐트에서 학원비 정산하는 콘텐트를 했다. 그런데 갑자기 그게 뜨면서 검색어에 ‘정조국(남편) 연봉’이 떴다”면서 “내 돈으로 보낸 건데 사람들은 내가 돈 안 벌고 남편 돈으로 학원비 다 쓰고 그러는 줄 안다. 나도 열심히 번다”며 억울해했다.

김성은은 “내가 남편보다 돈은 조금 더 번다”고 말했고, 유세윤이 “그러면 (아이들의 학원비는) 김성은 돈이네”라고 받아치자 김성은은 “맞다”고 답했다.




신혜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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