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가정 행복 위해 최선"
Los Angeles
2026.05.12 20:00
2026.05.12 19:30
한미 가정상담소
36주년 기념행사
한미가정상담소 창립 36주년 기념행사 참석자들이 수잔 최 이사장의 인사말을 듣고 있다. [한미가정상담소 제공]
한미가정상담소(이사장 수잔 최, 이하 상담소)가 창립 36주년 기념행사를 갖고 앞으로도 한인 가정 돌보기에 힘쓸 것을 다짐했다.
상담소는 지난달 25일 실비치의 올드 랜치 컨트리클럽에서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금 모금을 겸한 기념행사를 열었다.
사회를 맡은 수잔 최 이사장은 “한미가정상담소에 관심을 가져주는 모든 분에게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한인 가정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상담소 측은 이날 올해 처음 마련한 ‘레전드리 어워드(Legendary Award)’를 세계적인 암 전문의 김의신 박사, 유명 중식 체인점 ‘픽업 스틱스’의 창업자이자 자선사업가인 찰리 쟁, 링 쟁 부부에게 각각 수여했다.
유동숙 소장은 지난해 한인 가정 상담 실적을 공개했다. 유 소장은 “월평균 상담 건수는 30건이며 부부 사이와 자녀 문제 관련 상담이 가장 많았다”고 밝혔다.
수잔 정 상담사는 한인들의 상담 유형과 케이스에 관해 설명했다.
상담소 측은 올해 들어 시행 중인 ‘미술 심리 힐링’ 강좌(강사 레이철 김) 이수자 3명에게 수료증을 전달했다.
행사는 ‘바이올리니스트 변호사’ 윌리엄 연씨와 소프라노 박선영씨의 공연으로 막을 내렸다.
스탠턴에 사무실(12362 Beach Blvd, #1)을 둔 상담소는 개인, 부부, 가족, 그룹 대상 전문 상담을 제공하는 한편, 의학과 정신 건강 등 다양한 주제의 교육 세미나를 열고 있다.
상담소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
hanmihope.org)에서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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