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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9불짜리 ‘잇백’? 트레이더조 미니 보냉 토트 공개
Los Angeles
2026.05.13 00:17
2026.05.13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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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냉형 개당 3.99불
20일부터 한정 판매
트레이더조가 여름 시즌을 맞아 새로운 ‘미니 보냉 토트백(사진)’을 선보인다.
트레이더조는 전국 매장에서 오는 20일부터 보냉 기능이 추가된 미니 토트백을 한정 판매한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가격은 3.99달러다.
새 제품은 가로 10인치, 세로 6인치, 높이 6인치 크기로 최대 1.5갤런 용량을 담을 수 있다. 지퍼형 상단 디자인과 튼튼한 손잡이를 적용해 도시락 가방이나 간단한 장보기 용도로 활용하기 좋게 제작됐다.
트레이더조 미니 토트백은 지난 2024년 처음 출시된 이후 SNS를 중심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시즌 한정 컬렉션이 출시될 때마다 매진 사례가 이어졌으며 첫 보냉 버전 역시 출시 직후 빠르게 품절됐다. 이후 약 6주 만에 재입고됐지만 다시 완판된 바 있다.
일부 소비자들은 해당 가방을 패션 아이템처럼 활용하며 온라인에서 인증 사진을 올리고 있다. 트레이더조는 국내외에는 매장이 없지만, 해외에서도 관심이 이어지며 일부 제품은 리셀 시장에서 수백 달러에서 수천 달러에 거래되기도 했다.
송영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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