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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테크, '루컴즈 간접냉각 냉동고' 출시

디지털 중앙

2026.05.13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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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용량 식자재 스마트하게 보관하는 '우리 집 식료품 창고'
생활 가전 전문 기업 유이테크(대표 김진웅)가 '루컴즈 간접냉각 급속냉동고'를 선보이며 주방 가전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고물가 시대에 대응해 식재료를 대량 구매하여 소분 보관하는 '밀프렙(Meal-prep)' 족이 늘어남에 따라, 기존 메인 냉장고의 보조 역할을 넘어선 전용 냉동고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유이테크는 이러한 시장 흐름에 발맞춰 성능과 디자인, 경제성을 갖춘 루컴즈 냉동고를 전략 모델로 내세웠다.
 
루컴즈 냉동고의 가장 큰 특징은 '간접냉각(간냉식)' 방식이다. 냉기를 내부에서 끊임없이 순환시켜 성에 발생을 원천적으로 차단한다. 이는 위생적인 관리를 도울뿐만 아니라 식재료가 서로 달라붙지 않게 하여 보관 효율을 극대화한다. 또한 '-25°C 급속냉동' 기능을 통해 식재료의 세포막 파괴를 최소화하고 육즙을 가두어, 해동 후에도 생고기와 같은 선도를 유지하도록 돕는 것이 강점이다.
 
사진: 루컴즈 냉동고 급속냉동 AB테스트. AI 활용 이미지. (유이테크 제공)

사진: 루컴즈 냉동고 급속냉동 AB테스트. AI 활용 이미지. (유이테크 제공)

 
유이테크 김찬용 COO는 "가전은 단순히 기능을 수행하는 도구를 넘어 사용자가 이를 선택하고 배치하는 과정에서 즐거움을 주어야 한다. 유이테크가 지향하는 '가전을 고르는 즐거움'은 성능과 경쟁력 있는 가격이 만났을 때 완성된다"며, "이제는 다양한 냉동식품과 대용량 식자재를 신선하게 관리할 수 있는 전용 냉동고가 중요한 시대가 될 것이다. 루컴즈 냉동고는 주방 어디에 두어도 세련된 슬림 디자인과 저소음 설계를 통해 삶의 질을 한 단계 높여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신제품이 '물가 파이터'들을 위한 핵심 병기가 될 것이다. 대용량 식품을 구매해도 보관 공간이 부족해 망설였던 소비자들에게 루컴즈 냉동고가 해결책이 될 수 있다. 스마트하게 소분하여 보관할 경우 월평균 식비를 최대 20%까지 절감할 수 있는 '우리 집 식료품 창고' 역할을 수행한다"며 "성에가 끼지 않아 청소가 간편한 통 세척 시스템과 경쟁력 있는 가격대는 실속형 소비를 지향하는 워킹맘과 직장인들에게 강력한 소구점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유이테크는 이번 루컴즈 냉동고 출시를 기점으로 고성능 냉동고의 대중화를 이끌며, 주방 인테리어와 조화를 이루는 슬림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강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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