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미국인 사진작가 에드거 오 킴 초대전 ‘오마주 투 아트(Homage to Art)’가 16일부터 6월 11일까지 서울 필동갤러리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관습을 깨고 인식의 경계를 확장해온 예술가들에 대한 오마주를 주제로, 다양한 예술적 영향들을 하나의 관점 아래에서 다시 읽어내는 데에 초점을 맞춘다. 마르셀 뒤샹의 레디메이드 개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 ‘휠체어(사진)’ 등이 전시된다.
대원음악상 대상에 작곡가 진은숙 작곡가 진은숙이 제14회 대원음악상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대원문화재단이 13일 밝혔다. 연주상에는 피아니스트 선우예권이, 신인상에는 바이올리니스트 김서현이 선정됐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상금 1억원이, 연주상과 신인상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3000만원이 수여된다. 시상식은 다음 달 8일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