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장우영 기자] 배우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의 결혼이 단 이틀만 남겨둔 가운데 고화질의 웨딩 화보가 공개됐다.
14일 한 웨딩 촬영 업체는 SNS 채널을 통해 ‘We love as we are.’라는 문구와 함께 최준희와 예비 신랑의 모습을 담은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SNS 캡처
오는 16일 결혼을 앞두고 있는 최준희는 앞서 자신의 SNS에 8건의 웨딩 촬영을 진행했다면서 그 일부를 공개한 바 있다. 최준희는 웨딩 촬영 업체들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전했고, 웨딩 촬영 업체가 SNS 채널을 통해 고화질의 웨딩 화보를 공개하며 결혼식이 정말로 얼마 남지 않았음을 느끼게 했다.
공개된 화보 속 최준희와 예비 신랑은 화이트 컬러의 턱시도와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 앞에 섰다. 결혼을 앞두고 수많은 청첩장 모임에서도 목표 몸무게를 지켜낸 최준희와 다이어트에 성공한 예비 신랑은 훈훈한 비주얼로 미소를 자아냈다.
SNS 캡처
최준희는 11살이 더 많은 예비 신랑의 얼굴을 쓰다듬거나 품에 안겨 행복한 5월의 신부가 됐다. 쇄골과 어깨 라인이 드러난 드레스 디자인으로 인해 최준희의 어깨, 팔 등에 새겨진 타투도 선명하게 보이는 가운데 본식에서 입을 웨딩드레스 디자인도 궁금해진다.
SNS 캡처
예비 신랑은 최준희를 지긋이 바라보는가 하면 사랑스럽게 쳐다보며 듬직한 면모를 보였다. ‘뼈말라’ 최준희와 듬직한 예비 신랑의 덩치 차이가 설렘을 자아낸다. 오랜 시간 열애를 한 만큼 친구 같은 느낌도 자아내 이들의 신혼 생활은 어떨지 기대된다.
SNS 캡처
한편, 최준희는 오는 16일 서울 강남구 모처의 한 호텔에서 11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email protected]